제 15회째를 맞은 자랑스러운 한국장애인상 시상식의 뜻깊은 자리를 빛내주시기 위해 바쁘신 일정에 자리를 함께 해주신 내외귀 빈여 러분께 감사드립 니다. 우리사회 에서 그동안 많은 고통과 어려움을 이겨내고 훌륭하고 아름다운 업적을 이루어낸 자랑스러운 분들께 주어지는 감격스러운 시상식입니다.
정말로 어려운 일들과 고통을 참아내고 이겨내면서 이루어낸 자랑스러운 업적은 많은 장애인들에게 새로운 용기와 희망을 일깨워 주는 아름다운 업적을 이루어낸 감격스러운 시상식입니다. 오늘 자랑스러운 한국 장애인상을 수상하시는 분들께서는 수상의 영광과 자랑스러움의 차원을 넘어서 우리사회의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에 자연스럽게 공헌이 되시는 분들이기에 더욱 자랑스럽습니다.
이분들이 바로 우리 사회에 표본이 되시는 분들이십니다.
현세대는 국제화시대에서 살아가는 시대입니다. 전세계는 지구촌 1일 생활권 시대가 되어 있고 자랑스러운 한국 장애인상은 앞으로 전세계 지구촌의 자랑스러운 한국 장애인상으로 품격은 자동적으로 격상되어 인간사회의 뜻깊고 아름다운 그리고 감격스러운 상이 될 것입니다. 고통과 어려움 모두를 이겨내고 기어코 이루어낸 업적은 너무도 자랑스러운 업적들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수상하시는 자랑스러운 분들께 축하와 아울러 뜻깊고 아름다운 이 자리를 빛내주신 내외귀빈 여러분 그리고 오늘의 행사를 위해 수고하신 분들의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회장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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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한국장애인상위원회
회장 강지원